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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앱 '번역' 언어현지화 최적화, 주의할 점!

Jeff
조회수 537


앱 번역이 일반 번역과는 달리 까다로운 이유들이 많은데요 



흔히들 하는 방식은 엑셀에 String이라고 부르는 

원문 텍스트 / 번역어 텍스트를 모아서

개발자가 코드에 덮어씌우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번역 작업 방식이죠. 

일반적인 앱 서비스 뿐만 아니라 게임 번역에 많이 하곤 합니다.



아래와 같이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Withdraw'  = 철회하다




앱에서 어떤 특정한 기능의 동작으로 단어의 뜻이 파생이 될 수 있는데

주변 스트링들의 문맥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취소하다, 출금하다 등으로도 뜻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알아볼 수 있는데, 

반대로 도착어가 특수언어인 경우에는 모른채로 쓰게 됩니다

고객의 클레임이 걸리고 난 후에서 수습을 하게 되는 불상사를 겪게되죠

그동안에 이탈율을 생각하면 손해가 크겠죠? 




일단 이렇게 진행을 했다면 

코드를 일단 다 입혀보고 번역가가 사용자 경험을 통해 

어색한 부분을 문서에 표시하여

수정을 하고 다시 String을 입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차 - 번역 ) 친구 목록 갱신 

2차 - 감수)  친구 목록  업데이트 

3차 - 사용 후 ) 친구 목록  새로고침




그런데 이러한 수고까지 사전에 덜어내는 방법이 

화면 스크린샷을 워드에 옮겨 번역가에게 이해를 시키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러한 수고가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지만 후가공을 생각한다면 

앞에서 인터페이스 전달 준비를 하는 것이 정확도나 공정에서 더 낫겠죠?



한글에서 영어로 번역의 경우 

영어 특성상 한글대비 약 1.8배 정도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번역도 필요합니다. 

그 와중에 원어민이 봐도 매끄러운 현지화 작업도 고민해야죠


적절한 단어, 간결한 표현으로 핵심 텍스트를 담는게 앱 번역의 노하우입니다.

토킹어바웃은 이러한 사용자 경험 기반의 번역에 특화된 전문업체입니다.

현지화의 범위는 '언어'로 좁혀 보는 관점이 아닌 

UX/UI 관점에서 더욱 직관적인 체험에 근접한 번역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킹어바웃의 최종 공정 단계에서는 



원어민 감수를 통해 

어색한 부분을 잡아내고 전문적인 감수가 들어갑니다. 

고객 사용 충성도를 감안한다면 앱 번역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이벤트 동작에 따른 액션을 고려하여 번역이 완성되기 때문에 이탈율 방지나 

서비스 신뢰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합니다




다국어 앱 번역을 고민하고 있다면 

콘텐츠 언어현지화 전문업체인 토킹어바웃에

견적과 상담문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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