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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커의 한마디일본 비즈니스 매너, 일본 자리 배치 방법!

Chris
조회수 1278


안녕하세요.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

토킹어바웃 토커 Chris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일본비즈니스매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팅에서의 예절,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상석(上座)과 하석(下座)의 이야기 입니다.


上座(かみざ)과 下座(しもざ)의 뜻은 한자어 그대로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라는 뜻으로

높은 사람의 예로는 사장, 초대받은 손님,

연장자 혹은 파티나 모임의 주인공을 뜻하는데요.






일본 자리배치의 기원


일본 자리배치의 기원은

일본의 전통 와실의 형태에 있는

토코노마(床の間)로부터 왔답니다.


토코노마란 일본 전통 와실의 한켠에 있는

한 단 높은 자리이며,

주로 신을 모시는 신의 자리인 토코노마는

권위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신의 자리인 토코노마의 곁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주로 높은 사람 혹은

대접하는 손님이었다고 해요.


따라서, 토코노마의 곁의 자리가

자연스럽게 상석이 되었으며,

그 자리배치 특성상

토코노마와 거리가 멀었던

입구쪽의 자리가 하석이 되었답니다.






일본 자리배치의 현대의 모습


현태에 와서 일본의 자리배치,

상석과 하석의 모습은

주거공간을 벗어나, 직장생활에서

일본비즈니스매너로서

많이 쓰이게 되었는데요.


상석은 가장 편하고 안전한 자리를

뜻하게 되었으며

대체로 입구에서 가장 멀고 안쪽 자리가

상석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하석은 비교적 불편하고

외부로부터의 방해에 노출된,

입구 근처자리 혹은, 사람의 출입이

잦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특정한 장소의 자리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나 차 안 등

여러 공간에서도 적용되게 되었지요.







자리배치의 규칙


이처럼 상석과 하석은 일본비즈니스매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상석과 하석을 나누는

규칙은 뭐가 있을까요?


1. 입구에서 가장 먼 자리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입니다.

방 배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일본의 토코노마가 있는

타타미 와실의 경우,

입구와 가깝더라도 토코노마가

있는 쪽이 상석이 되기도 합니다.


2. 왼쪽이 상석, 

오른쪽이 하석(右上左下(さじょううげ))


일본의 전통적인 예법으로서,

왼쪽을 위, 오른쪽을 아래라고 생각하는

일본의 전통입니다.

따라서 문에서 가장 먼 상석자리에서

왼쪽이 그 다음 상석이 되며,

세번째 상석은 그 오른쪽이 됩니다.



헷갈리는 규칙


그렇다면, 이러한 형태가 적용되지않는

특수한 순간이나 장소에서의 상석과 하석은

어떻게 구분지을까요?


1. 손님의 직함, 나이의 상관관계


나이로는 연장자가 상석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손님이 있을 경우 손님이 상석자리에 앉게 됩니다.

손님이 여럿일 경우 직함에 따라서 높은 직함의

손님이 상석의 자리에 앉게 되며, 그 다음 상석은

회의를 주체한 회사의 높은 직함의 사람이 앉는 순서로

자리배치를 하게 됩니다.


2. 입구가 2개인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사람의 출입이 빈번한

입구가 하석의 자리가 되며,

그 자리를 기준으로 가장 먼 자리부터가

상석의 자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쓸게 많은

일본비즈니스매너!

섬세한 만큼 신경 쓸 부분도 정말 많은데요.


일본과의 비즈니스에서 일본의 문화를 고려한 번역서비스를 찾고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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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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