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번역다국어 번역, 한 번에 할 수 없을까요?

“영어는 이번 주에, 일본어는 다음 주에, 중국어는 따로 맡겨야 하나요?”
“언어마다 일정이 달라서 한꺼번에 납품받기 어려워요.”
“같은 내용인데 표현 톤이 언어별로 들쭉날쭉합니다.”

해외 진출, 글로벌 마케팅, 수출 서류, 다국어 UI 등
여러 언어로 번역해야 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자는 종종 이런 멀티랭귀지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국어 번역은 ‘통합 진행’이 효율적입니다 

✅ 일정 통합

-한 프로젝트 관리자가 전체 언어 일정 통제

-일괄 착수 → 일괄 납품이 가능

✅ 용어/톤 일관성 유지

-공통 용어집, 브랜드 가이드 기반으로

-언어별 번역가들이 같은 방향성으로 번역

✅ 편집 리소스 절감

-언어별 문장 길이 차이 고려해 포맷·레이아웃 유지한 상태로 납품

-파일 형태도 통일 (워드, PPT, 인디자인 등)

토킹어바웃은 다국어 프로젝트를 이렇게 운영합니다 

① 언어별 전담 번역가 팀 운영

-30개 언어 이상 실시간 대응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동남아·유럽 언어도 전문가 보유

② PM 1인 전담 시스템

-프로젝트 매니저가 일정, 파일, 요청사항 통합 관리

-고객은 ‘한 곳’에만 소통하면 됩니다

③ 용어집·스타일가이드 관리

-요청 시 고객 스타일 반영한 용어집 제작

-다국어 번역 시 톤과 표현이 일관되도록 조율

④ QA 및 납품까지 통합 대응

-모든 언어 번역본에 대해 동일 기준으로 감수 진행

-최종 파일도 통일된 형식으로 한 번에 납품

하나의 콘텐츠, 하나의 목소리 

전 세계에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다국어 번역은 단순히 언어만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브랜드의 목소리를 여러 언어로 ‘일관되게’ 들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전략적으로,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토킹어바웃은 다국어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문의만 주시면,
각 언어별 일정, 예상 작업 기간, 포맷 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제안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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